화가 솔비 “사과는 그릴 줄 알아? 악플도 작품으로 승화”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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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악플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솔비는 "제일 많이 달리는 댓글 중 하나가 너 사과는 그릴 줄 아냐. 비전공자니까. 네가 그림을 얼마나 그리겠어, 사과는 그릴 줄 알아? 사과를 그리는 게 기초다. 그걸 조롱 섞어서 한 거다. 그래서 사과를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조롱을 예술로 승화한 솔비는 "연예인이든 누구든 의사든 누구나 그림은 그릴 수 있다"고 말했고 이민우는 "공감이 되는 게 그림에 정답은 없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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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솔비가 악플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4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이자 화가 솔비(40세)가 절친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했다.

솔비는 “그림을 그리고 너무 좋은 게 나에게 어떤 시선을 갖든 나한테 누가 악플을 던져도 다 재료가 됐다”고 말했고 이민우가 “이 이야기를 듣고 박수를 쳤다”며 감탄했다.

솔비는 “제일 많이 달리는 댓글 중 하나가 너 사과는 그릴 줄 아냐. 비전공자니까. 네가 그림을 얼마나 그리겠어, 사과는 그릴 줄 알아? 사과를 그리는 게 기초다. 그걸 조롱 섞어서 한 거다. 그래서 사과를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조롱을 예술로 승화한 솔비는 “연예인이든 누구든 의사든 누구나 그림은 그릴 수 있다”고 말했고 이민우는 “공감이 되는 게 그림에 정답은 없다”고 동의했다. 솔비는 “미완성의 작품일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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