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인수공통감염병 '큐열' 사례 연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인수공통감염병 '큐열'(Q Fever)의 사례 연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큐열은 '콕시엘라 버내티'(Coxiella burnetii)라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2006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으며, 큐열 균에 감염된 소·양·염소 등의 젖과 소변 등이 주된 매개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울산 최초로 인수공통감염병에 원헬스 기반 선진 감시체계를 적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060404365gxwn.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인수공통감염병 '큐열'(Q Fever)의 사례 연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큐열은 '콕시엘라 버내티'(Coxiella burnetii)라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2006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으며, 큐열 균에 감염된 소·양·염소 등의 젖과 소변 등이 주된 매개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원은 인간·동물·환경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원헬스'(One health) 접근 방식을 적용해 염소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큐열에 대한 인식도 등을 설문조사한다. 또 지역 염소사육 농가 중 표본을 추출해 개체별 큐열 항원검사도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울산 최초로 인수공통감염병에 원헬스 기반 선진 감시체계를 적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회사 없애버려야" 극언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국영방송서 연일 사격 교육…앵커 직접 발사 | 연합뉴스
-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속 종영에…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 연합뉴스
- "인천 공원서 80대가 10대 4명 폭행" 신고…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미국 첫 SMR 건설 테라파워, 한국 원전 기술 사들였다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쇼츠] "심장 멎는 줄"…골목서 사자 마주치고 '혼비백산' | 연합뉴스
- 경찰,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수사·신변보호 착수 | 연합뉴스
- 찜닭에 안동소주, 줄불놀이까지…日총리 사로잡을 맛·멋 선보인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