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시리즈, 이렇게 다르다".. 중국서 실물 모형 등장 [1일I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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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 17' 시리즈의 실물 모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마인부우(@MajinBuOfficial)는 전날 X(전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한 가게는 다양한 아이폰 17 모델이 전작 모델들과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기 위해 내가 제공한 CAD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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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 17’ 시리즈의 실물 모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마인부우(@MajinBuOfficial)는 전날 X(전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한 가게는 다양한 아이폰 17 모델이 전작 모델들과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기 위해 내가 제공한 CAD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실제 중국의 한 매장에서 마인부우가 예상한 아이폰 17 시리즈의 모습들을 실물로 만들어 모형으로 전시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모델들은 아이폰 17,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에어 등으로 파악된다. 이들 모델 모두 카메라 섬이 가로로 길게 늘어져 있어 구글 픽셀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애플의 초슬림 스마트폰인 아이폰 17 에어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5.5㎜,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부분은 9.5㎜로 추정되는 가운데 제품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후면 카메라 렌즈가 단 하나인 점이 눈에 띈다. 아이폰 17 에어는 제품 두께와 원가 절감 차원에서 A19 프로가 아닌 A19과 단 하나의 스피커를 장착하며 물리 유심 슬롯 대신 e심만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잇따라 내놓고 있는 관세로 인해 가격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애플은 전 세계 아이폰 판매 물량의 80%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자칫하면 관세 폭탄을 떠안을 수 있는 상황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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