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만국박람회장에 울산 사절단…2028 정원박람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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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3~25일 일본에 해외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끄는 이번 사절단 파견은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한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준비 및 운영 사례를 참고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사절단 파견 경험과 다양한 해외 우수사례를 울산의 현실에 녹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만의, 울산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울산다운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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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엑스포 한국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060003713lwuu.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3~25일 일본에 해외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끄는 이번 사절단 파견은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한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준비 및 운영 사례를 참고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24일 오후 2시 박람회 현장에서 이치노키 마나츠 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만나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한다.
또 참가국 유치 전략과 조직위원회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자원봉사자 운영 등 세계 엑스포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양 도시 간 국제교류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1.55㎢ 크기의 박람회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 목조건축물 오오야네 링, 엑스포 중심부 고요의 숲, 8명의 제작자가 기획한 주제 건축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참여한 한국관 등을 차례로 둘러본다.
마지막 일정으로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사업 지원을 당부한다.
김 시장은 "사절단 파견 경험과 다양한 해외 우수사례를 울산의 현실에 녹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만의, 울산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울산다운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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