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신] 日, 한국산 쌀 22t 수입… 35년 만에 최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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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등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이 한국산 쌀 22t을 수입한다.
NH농협무역의 일본 지사인 농협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21일 "지난달 한국산 쌀 2t이 일본으로 수입돼 이번 달 판매를 완료했고, 다음달 중 추가로 20t이 들어올 예정"이라며 "일본 쌀값이 급등하고 있고, 한국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거래가 이뤄졌다. 추가 물량 20t은 지난주 선적이 완료됐고, 통관 등을 거쳐 5월 중순쯤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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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산 쌀 22t 수입… 35년 만에 최대
쌀값 폭등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이 한국산 쌀 22t을 수입한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0년 이후 35년 만에 최대 물량이다. NH농협무역의 일본 지사인 농협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21일 “지난달 한국산 쌀 2t이 일본으로 수입돼 이번 달 판매를 완료했고, 다음달 중 추가로 20t이 들어올 예정”이라며 “일본 쌀값이 급등하고 있고, 한국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거래가 이뤄졌다. 추가 물량 20t은 지난주 선적이 완료됐고, 통관 등을 거쳐 5월 중순쯤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국산 쌀은 ‘한국 농협’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도쿄 내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 슈퍼 등에서 판매됐다.
UAE, AI로 법률 제정… “더 빠르고 정확”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작년 한 해 동안 300억달러(약 42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가 새로운 법률 제정, 기존 법의 검토와 개정에 AI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천명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AE는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주 ‘AI 입법’을 감독할 내각 기관으로 ‘규제 정보청’을 창설했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부통령은 “AI가 추동하는 새로운 입법 체계는 입법 절차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듦으로써 우리가 법을 제정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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