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참여 열기 확산

이연제 2025. 4.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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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축제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행사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1일 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 김동찬)에 따르면 올해 신주미 봉정 자루 7000여개 이상 제작해 배부했으며, 예년과 비슷한 속도로 21개 읍면동 시민들과 캠코, 강릉문화재단 등 기관·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신주미봉정'은 강릉단오제에 쓰일 술인 신주(神酒)를 빚는데 필요한 쌀을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으는 시민 참여행사로, 축제 사전 붐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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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 7000여개 이상 제작·배부
기관·단체 자발적 봉사 잇따라
내달 2일까지 ‘축제 사전붐업’

천년축제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행사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1일 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 김동찬)에 따르면 올해 신주미 봉정 자루 7000여개 이상 제작해 배부했으며, 예년과 비슷한 속도로 21개 읍면동 시민들과 캠코, 강릉문화재단 등 기관·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 강릉시는 오는 22일 신주미 봉정 릴레이 행사에 동참하며 천년의 단오 정신을 잇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탄핵정국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대선기간과 맞물리면서 시민들이 경기회복 등 소원과 안녕을 빌기위해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주미봉정은 9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신주미봉정’은 강릉단오제에 쓰일 술인 신주(神酒)를 빚는데 필요한 쌀을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으는 시민 참여행사로, 축제 사전 붐업을 이끌고 있다.

참여 희망자 3kg의 쌀을 가지고 21개 읍면동사무소(9~28일) 혹은 강릉단오제위원회(9~28일) 및 칠사당(30일~5월 2일)을 방문해 비치된 신주미 자루에 쌀을 담고, 소원지를 함께 적어 내면 신주교환권을 수령할 수 있다. 작성한 소원지는 강릉단오제 소제에 함께 태워진다.

또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주미봉정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2025 강릉단오제는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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