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레인보우 노을 "아직 느낌 이상해요..잘 살게요"[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5. 4. 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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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심경을 밝혔다.

노을은 21일 "거의 1년 플랜 잡고 준비했던 모든 것들이 언제 끝나려나 오매불망 기다리기만 했던게 드디어 끝이 났다니 실감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아직 느낌이 이상하다"라며 "제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하객분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지 못하시고 연락으로 따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도 다 감사드린다. 또한 여러분들 덕분에 아주 행복한 결혼식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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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노을 SNS
/사진=노을 SNS
/사진=노을 SNS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심경을 밝혔다.

노을은 21일 "거의 1년 플랜 잡고 준비했던 모든 것들이 언제 끝나려나 오매불망 기다리기만 했던게 드디어 끝이 났다니 실감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아직 느낌이 이상하다"라며 "제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하객분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지 못하시고 연락으로 따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도 다 감사드린다. 또한 여러분들 덕분에 아주 행복한 결혼식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노을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만큼 제 남편과 부부로써 행복하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또 즐겁게 잘 살아보겠다"라고 전했다.

노을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3년여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노을은 1월 20일 홍콩에서 찍은 웨딩사진을 직접 게재하고 "여러분 저도 이제 결혼이라는 걸 해보겠다. 새 계절이 시작되고 여름이 오기 전 4월의 어느 날에 저도 결혼한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노을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레인보우는 2016년 11월 전속계약 만료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걸그룹이긴 하나, 활동 당시 '군통령'에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을은 레인보우 7인 멤버 중에서 지숙, 고우리, 김재경, 정윤혜에 이어 다섯 번째로 품절녀가 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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