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7명 숨졌다···37m 높이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서 또 추락사
김수호 기자 2025. 4. 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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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 대표 산책로로 유명한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3분께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30대 A씨가 37m 아래 차도로 떨어졌다.
제석산을 홀로 찾은 A씨는 구름다리를 둘러싼 2m 높이 안전 난간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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