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남편, 아내 지저분함 폭로…"차에 썩은 감자튀김"

박하나 기자 2025. 4. 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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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승희 남편이 아내의 지저분함을 폭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빙상계의 전설 박승희, 5살 연상의 가방 브랜드 CEO 엄준태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박승희의 남편 엄준태는 "지금까지 그렇게 지저분한 차는 처음 타봤다"라며 건강이 염려돼 박승희의 차를 청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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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1일 방송
SBS '동상이몽2' 캡처
SBS '동상이몽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박승희 남편이 아내의 지저분함을 폭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빙상계의 전설 박승희, 5살 연상의 가방 브랜드 CEO 엄준태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남편 엄준태는 출장 후 돌아와 집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남편이 청소부터 설거지까지 집안일을 도맡아서 한다고. 이어 엄준태는 출장 간 사이 박승희가 쓴 차를 청소하기 위해 일찍 집에서 나섰고, 예상대로 지저분해진 차 내부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승희의 남편 엄준태는 "지금까지 그렇게 지저분한 차는 처음 타봤다"라며 건강이 염려돼 박승희의 차를 청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엄준태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나왔다"라며 썩은 감자튀김부터 이불, 옷걸이 봉, 신발 8켤레, 커피가 남아있는 여러 개의 커피잔이 차에서 나왔다고 부연했다. 엄준태는 "대시보드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글씨가 써졌다"라며 약 3시간에 걸쳐 청소했지만, 일주일 뒤에 원상 복귀가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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