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 쓸쓸-아련 이별 감성으로 컴백! 새 싱글 ‘거닐어’ 발매

손봉석 기자 2025. 4. 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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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화인 제공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주)문화인은 21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윤현상의 새 싱글 ‘거닐어’를 발매했다.

‘거닐어’는 연인과 이별 후 애절함을 다채로운 악기로 구현한 알앤비 발라드곡이다. 공허함을 표현한 사운드 위에 스트링 편곡을 더해 쓸쓸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킨다. 여기에 윤현상은 담백한 음색으로 미련과 상실감을 들려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윤현상은 ‘거닐어’의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 및 편곡에도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인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문화인 제공



윤현상은 2011년 ‘K팝스타 시즌1’에서 ‘제2의 유재하’란 수식어를 얻었으며 이후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LOVER’(러버), ‘새벽 어귀’, ‘i.E’(아이.이), ‘가끔 생각나는 사람’ 등 사랑에 관한 다양한 단상을 담은 곡들로 눈길을 끌었던 만큼, 이번 ‘거닐어’에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현상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콜럼버스’로 출연했다. 브라이언의 ‘일년을 겨울에 살아’, 윤종신의 ‘애니(Annie)’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재해석해 패널들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현상 새 싱글 ‘거닐어’는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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