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로즈, 미국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2025’ 장편 영화 부문 선정! 6월 최초 공개

얼터너티브 팝 밴드 더로즈(The Rose)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 팬들에게 전격 공개된다.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더로즈의 다큐멘터리 영화 ‘The Rose : COME BACK TO ME(더로즈 : 컴백 투 미)’가 ‘TRIBECA Film Festival 2025(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2025)’의 장편 영화 부문 선정작에 포함됐다”라고 밝혔다.
‘The Rose : COME BACK TO ME’는 한국의 인디밴드로 시작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밴드로 성장한 더로즈의 놀라운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는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TRIBECA Film Festival 2025’에서 최초로 공개돼 전 세계 팬들에게 더로즈의 존재를 또 한 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멤버들 간의 깊은 유대감과 그들의 매혹적인 음악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포착한 영상은 관객들에게 강한 끌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로즈는 앞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 남미 및 유럽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미국 라스베가스 ‘Life is Beautiful’, 스위스 ‘몽트뢰재 재즈 페스티벌’ 등에 출연했고,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대표 K 밴드’다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오는 5월 3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WRLD’ 발매 소식을 알리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WRLD’는 더로즈의 초기 감성을 담은 사운드와 장르적 실험이 어우러진 음악 여정을 그린 앨범으로, 단순한 음악 모음집을 넘어서 꿈과 도전, 성장을 향한 음악 철학을 담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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