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무역업체로 보이스피싱 수익 세탁...5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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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중고 휴대전화 무역업체인 척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해온 혐의로 중국인 5명을 구속해 지난 18일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 서울 금천구에 있는 중고 휴대전화 무역업체를 세우고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이 가져온 범죄수익으로 휴대전화를 사들여 정상 수출하는 것처럼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합법적인 휴대전화 무역업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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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중고 휴대전화 무역업체인 척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해온 혐의로 중국인 5명을 구속해 지난 18일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 서울 금천구에 있는 중고 휴대전화 무역업체를 세우고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이 가져온 범죄수익으로 휴대전화를 사들여 정상 수출하는 것처럼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역할을 나눠 범행한 이들은 서로 감시하기 위해 사무실 안에 CCTV를 설치하거나 중국인들로만 조직원을 구성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3일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수거책 등의 동선을 추적해 업체를 특정하고 압수수색에 나서 현장에서 5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합법적인 휴대전화 무역업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죄수익으로 추정되는 현금 5억1천여만 원과 휴대폰 688대, 대포통장 16개 등을 압수한 가운데, 해외총책 등을 계속 쫓을 예정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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