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소매 차림, 잠시 '안녕'…내일 전국 '비구름'

JTBC 2025. 4. 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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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반소매 차림이 어울렸던 날씨였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이 27를 넘어서면서 또한번 올봄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다만, 내일은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밤사이에는 전국에 비구름이 머물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에는 8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고요. 그 밖의 지역에도 10~60mm 정도로 봄비치고는 꽤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또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남부지방와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도 동반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누그러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에 그치면서 오늘보다 9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봄철 외투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청주 17도, 부산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시작하겠고요.

반면, 낮 기온은 춘천 19도, 대구 20도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사이에 모두 그치고, 모레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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