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강재인은 나 하나면 돼” 역대급 복수극 예측!

배우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이 ‘여왕의 집’을 통해 강력한 도파민을 선사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21일 ‘여왕의 집’이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 안방극장에 몰아칠 파란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재인(함은정 분)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담겨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영상은 재인과 황기찬(박윤재 분)의 행복한 결혼생활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어지는 장면에서 기찬의 이중적인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아내 앞에서는 자상한 남편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재인의 친구인 강세리(이가령 분)와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이와 동시에 재인의 “비밀이 있거나 거짓된 사랑을 하는 사이일 수도 있죠”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도윤(서준영 분)의 등장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도윤은 “소중하게 아끼는 당신 딸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지켜봐”라며 재인의 집안과 악연으로 단단히 얽혀있음을 암시, 높은 몰입감을 더한다.
세리의 “강세리가 아니고 강재인이라고. 두고 봐 강재인으로 살 거니까”라는 대사는 친구의 삶을 향한 삐뚤어진 욕망을 여실히 보여준다. 반면 재인은 “강재인은 나 하나면 돼”라고 단호히 말하며 두 사람의 충돌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재인은 세리로부터 자신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은 ‘신데렐라 게임’ 후속으로 오는 2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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