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령불복 도주' 한국 어선 나포"…선장 현행범 체포
박찬범 기자 2025. 4. 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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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청 어업단속본부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어업 단속선 명령에도 배를 세우지 않고 도주한 한국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체포했다고 현지시간 21일 밝혔습니다.
일본 수산청 산하 규슈 어업 조정사무소에 따르면 일본 어업단속선은 전날 밤 오키나와현 이헤야지마 섬에서 서북서쪽 약 360㎞ 떨어진 바다에서 한 한국어선을 발견하고 검사를 위해 배를 멈출 것을 명령했으나 이 선박은 명령에 불복하고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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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3년 EEZ 침범해 새우 싹쓸이한 중국어선
일본 수산청 어업단속본부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어업 단속선 명령에도 배를 세우지 않고 도주한 한국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체포했다고 현지시간 21일 밝혔습니다.
일본 수산청 산하 규슈 어업 조정사무소에 따르면 일본 어업단속선은 전날 밤 오키나와현 이헤야지마 섬에서 서북서쪽 약 360㎞ 떨어진 바다에서 한 한국어선을 발견하고 검사를 위해 배를 멈출 것을 명령했으나 이 선박은 명령에 불복하고 도주했습니다.
이에 수산청 어업단속본부는 이 선박을 붙잡고 선장은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총톤수 37t의 어선으로, 당시 배에는 선장을 포함해 9명이 승선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국 어선이 일본 수산청에 의해 붙잡힌 것은 2023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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