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집 리조트처럼 지어, 세탁실만 3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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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300평 집에 세탁실만 3개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이 "리조트처럼 지었다"고 말하자 이민우는 "19평 수영장이 미국집 같더라"며 브라이언 집에 있는 수영장에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집을 다 짓고 나면 초대하겠다며 권혁수에게 "청소 잘하니까 미리 와서 나랑 세팅하자"고 말했고, 이민우는 "파티를 하면 지저분하게 놀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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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 집에 세탁실만 3개라고 말했다.
4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이자 화가 솔비(40세)가 절친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했다.
브라이언은 집 완공을 앞두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브라이언이 “리조트처럼 지었다”고 말하자 이민우는 “19평 수영장이 미국집 같더라”며 브라이언 집에 있는 수영장에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해외여행을 좋아하지 않아서 집을 리조트처럼 만들었다고. 권혁수가 “왜 해외여행을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비행기 공포증이 있어서”라고 답했다.
브라이언은 집을 다 짓고 나면 초대하겠다며 권혁수에게 “청소 잘하니까 미리 와서 나랑 세팅하자”고 말했고, 이민우는 “파티를 하면 지저분하게 놀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브라이언은 파티 후에 청소업체를 부를 예정이라고 했다.
이민우가 “매일 청소하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이미 청소가 돼 있으면 할 게 없다”고 답했다. 새집 잔디나 수영장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묻자 브라이언은 “수영장 로봇청소기가 나왔다. 잔디 깎는 로봇청소기도 나왔다”고 답했다.
또 브라이언은 “집에 세탁실이 몇 개냐”고 질문했고 권혁수가 “보통 하나 아니냐”며 놀라자 “층마다 하나 만들었다. 지하와 1층에는 게스트용 세탁실, 2층에는 내 세탁실”이라며 세탁실만 3개라고 자랑했다.
솔비가 “게스트가 빨래할 일이 있나?”라며 의아해 하자 브라이언은 미국에 사는 가족이 방문하면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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