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꽃미남 밴드 2Z(투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Glory Dayz’ 대만 공연 성료
손봉석 기자 2025. 4. 21. 20:57

밴드 2Z(투지)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대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헀다.
2Z(호진, 뉴본, 정현, 주논, 범준)는 지난 18일과 19일 대만 가오슝의 파라마운트 바와 타이베이의 UU MOUTH.SOUTH Hall에서 각각 열린 ‘2025 2Z Asia Tour [Glory Dayz]’를 성료했다.
지난해 11월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된 대만 최고 록페스티벌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 참가 후 두 번째로 대만을 방문한 2Z는 명불허전 열정 넘치는 무대로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하고도 멜로딕한 특유의 사운드로 K-록밴드로서의 우월함을 가감 없이 보여줬으며,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에서 2Z에게 열광했던 대만 현지 팬들과 한국과 일본에서 응원을 온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 공연을 마무리했다.
2Z는 오는 26일 홍콩과 5월 10일 일본 도쿄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첫 아시아 투어인 ‘Glory Dayz’의 일정을 마치게 되며, 마지막 투어 직후 5월 14일 새로운 앨범 ‘CrossRoad’를 발매하며 쉼 없는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0년 1월 첫 앨범 ‘We Tuzi: (위 투지)’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2Z는 독창적인 색깔이 담긴 앨범들을 꾸준히 발매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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