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洪 캠프' 김대식 "홍준표, 청년들 질문을 조크 형태로.. 토론회, 외모 비판만 부각돼 안타까워"

MBC라디오 2025. 4. 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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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홍준표 후보 캠프 비서실장>
- 정치인, 혜안과 통찰력 갖춰야.. 국힘 후보 중 홍준표가 유일
- 1차 경선 토론회, 조금 밋밋하고 부족한 느낌
- 토론회, 洪 외모 비판만 부각되고, 인신공격으로 확대해석 안타까워
- '예선은 재밌게 본선은 치열하게'.. 청년들 질문을 조크 형태로
- 홍준표, 탄핵은 과하다는 입장.. 헌재 판결은 승복할 수밖에
- 4인 경선, 나경원 올라왔으면 좋겠지만.. 안철수가 인지도 유리
- 한덕수, 절대 못 나올 것.. 공직생활 덕망·인품 무너져
- 공직자, 정치적 중립성 지켜야.. 국가 미래에도 바람직하지 않아
- 홍준표, '반이재명 빅텐트' 강조.. 한덕수와도 그렇게 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김대식 홍준표 후보 캠프 비서실장

☏ 진행자 > 이번에는 홍준표 후보 캠프 비서실장을 맡고 계신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대식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직 사퇴하고요.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하셨는데요. 직을 관두면서까지 지지하신 이유 뭔가요?

☏ 김대식 > 저는 정치인들이 모든 현안, 그리고 청렴성, 다른 건 다 갖춰 있어야 되겠지만 정치인은 두 가지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미래를 보는 혜안이 있어야 되고 자기만의 독특한 통찰력, 자기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저는 우리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이 두 가지를 유일하게 갖춘 분이 홍준표 후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홍준표 후보님과는 2017년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시절에 제가 수행단장을 맡았어요. 그리고 당대표 시절에 여의도연구원장을 맡으면서 함께 당 개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번 홍준표 후보가 내세운 것은 정권 교체냐 정권 재창출이냐가 아니라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 이런 아젠다를 던지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한번 물어보겠다. 그래서 의회주의자고 홍준표 대표만이 저는 이재명 후보와 정말 본선에서 같이 정권을 놓고 일하는 모습 이런 것에 대해서 가장 책임이 가장 잘 감당할 수 있는 분이 저는 홍준표 후보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제가 모든 원내수석대변인, 그 다음에 초선의원 대표를 사퇴하고 제가 비서실장으로 함께하게 됐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어제 1차 경선 토론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대식 > 이 토론회라는 게 본래 정책과 국가비전 이런 것을 놓고 검증의 장이 돼야 되는데 저는 솔직하게 얘기해서 국민의힘 이 토론회가 조금 밋밋하고 조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은 어떻게 보면 지금 순회, 우리도 내일 컷오프가 4인으로 좁혀지면 전국을 순회하면서 할 건데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는 않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작정할 게 아니라 국민들이 어떻게 보고 계실까 어떤 점에 주목하고 있을까 이것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토론에 임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국민들이 예의주시할 것이다, 이 말씀 때문에 제가 더욱 여쭤보는데요. 어제 홍준표 후보의 질문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예를 들어서 한동훈 후보의 외모를 가지고 질문한 것,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고 이런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 김대식 > 그런 것은 저는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고요. 정치적 상징과 표현의 자유 언제든지 존중돼야 하지만 어떻게 보면 토론에는 정책과 철학의 장이 돼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어제 질문이 핵심적인 것은 다 피해가고 그 부분만 이상하게 부각이 되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표현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정치적 논쟁의 본질을 흐릴 정도의 문제는 저는 아니라고 봤는데 오히려 그것이 인신 공격성으로 확대해석하는 것 같아서 저는 무척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우리 한동훈 캠프뿐만 아니라 한동훈 후보께서도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나 이렇게 보는데 그런 점에서 본질이 흐려졌다는 이런 거, 이미지 정치를 하지 말고 앞으로 정치 이런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라 이런 선배로서의 하나의 어드바이스였다 이렇게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공격을 하는 쪽에서 이렇게 봤으면 좋겠다라고 넘기는 게 아니고 홍준표 후보님은 정치를 오래 하신 분 아닙니까? 일반적인 정책적 부분보다 그런 자극적인 말이 기사가 도배될 거를 과연 모르고 하셨을까, 그렇다면 그런 질문 자체의 품위를 높이기 위한 그 질문 자체가 그런 결과를 가져올 거라는 걸 충분히 예측가능하실 텐데 그 부분에 대한 과오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으실 것 같아서요.

☏ 김대식 > 그렇습니다. 저는 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후보가 그 현장에 가서 즉석에서 생각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무슨 의도적으로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청년들하고 대화 속에서, 제가 물어봤어요. 왜 그 질문을 던졌느냐.

☏ 진행자 > 홍준표 후보도 후회하고 계십니까? 혹시 그 질문 던진 것에 대해서.

☏ 김대식 > 후회하고 그런 거는 아니고요. 제가 물어봤어요. 왜 그런 질문을 던졌느냐 하니까 가기 전에 플랫폼에서 이건 꼭 질문을 해라 어떤 청년이 이렇게 질문을 했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그 질문을 하고 안 하고는 본인 판단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홍준표 후보는 그런 질문을 던진 것은 본인이 늘 강조했듯이 예선은 재미있게 본선은 치열하게, 이렇게 해서 하나의 조크 형태로 한 것 같아요. 그것이 오히려 다른 것은 다 묻히고 오히려 그런 부분만 부각된 것 같아서 저는 참모의 한 사람으로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다음에는 그런 종류의 질문을 만약 하시려고 생각하는 것 같으면 말리실 예정이죠?

☏ 김대식 > 그렇죠. 저는 말릴 생각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이건 주변적인 논란일 수도 있는데 중요한 논란은 바로 아까 말씀하셨던 계엄에 대한 입장입니다.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를 유권자들이 선택할 때 홍준표 정권은 계엄을 해프닝으로 생각하는 정권입니까? 질문의 요지는 바로 그겁니다. 왜냐하면 해프닝이라고 표현을 하셔서요. 홍준표 정권은 이번 정도의 계엄은 해프닝으로 해석하는 정권으로 유권자들이 봐도 되겠습니까?

☏ 김대식 > 그렇게 보기 이전에 홍준표 후보는 계엄에는 명확히 반대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러나 해프닝이라고 표현하셨죠.

☏ 김대식 > 탄핵은 정치적으로 과하다. 자진하야가 옳다라는 입장을 견지해왔고요. 이미 탄핵이라는 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온 현재 상황 아닙니까. 이것의 중요한 건 후보들 간의 입장 차이 그 자체보다 과연 그 논리를 국민들에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느냐는 것에 저는 초점을 맞춰야 되고요. 2024년 작년 12월 3일 날 계엄은 헌법적 한계를 넘어선 행위라고 본 거 아닙니까? 그 판단과 책임을 어떻게 정치적으로,

☏ 진행자 > 김 의원님 제가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서 약간 집요하게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요. 헌법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표현을 하셨지만 홍 후보님은 제가 기억하기에는요. 분명히 이건 2시간 만에 끝난 해프닝에 불과한 계엄이다, 탄핵을 할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규정을 하셨어요. 그럼 앞으로 어떤 정부가,

☏ 김대식 > 저는 법조인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홍준표 후보는 법조인 출신의 한 사람이잖아요. 그분이 봤을 때 법조인이 봤을 때 계엄은 잘못됐다. 그러나 탄핵까지 갈 수 있느냐. 그리고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하야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입장을 본인이 설파한 것 같아요.

☏ 진행자 > 이 부분이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서 제가 다음 질문으로 못 넘어가고 추가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다는 양해해 주시고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홍준표 후보는 정권교체냐 정권유지냐의 문제가 아니고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로 구분한다고 그러시지 않았습니까? 이번에. 그렇다면 홍준표 정권은요. 대통령이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계엄을 선포하고 그걸 금방 해제되면 이건 해프닝이다라고 규정하는 정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국민들한테 선택할래라고 묻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 정권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 김대식 > 그건 국민들에게 판단을 맡기는데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은 대구시장으로 있었을 적 아닙니까? 그러나 어떻게 됐든 간에 우리 최고기관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탄핵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것은 엄연한 잘못됐다고 판결을 내린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김대식 > 이것을 수긍하느냐 수긍하지 못하느냐 이걸 놓고 본다면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했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가 수긍하고 승복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 진행자 > 그건 김 의원님 생각이시지 홍 후보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과연 수긍을 하는 얘기인가 저것이, 그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게 왜냐하면요. 해프닝에 불과해서 탄핵은 과하다고 주장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어떻게 수긍.

☏ 김대식 > 본인의 판단으로 법률적으로 판단으로 법률가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계엄은 잘못됐지만 탄핵에까지 갈 수 있는 건이었느냐 아니었느냐, 이것은 좀 과하다. 이것이 홍준표 후보의 생각이고 그래서 저는 참모의 입장에서는 현재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났기 때문에 이것은 승복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 그리고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 하는 것은 이번에 국민들이 판단을 내려봐야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제가 김 의원님 말씀과 홍 후보님 말씀이 약간 다른 부분에 대해서 더 여쭤보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후보님의 생각과 약간 다른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서요.

☏ 김대식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내일 1차 컷오프 누구누구 올라옵니까? 김 의원님 보시기에는 4명.

☏ 김대식 > 지금 언론에서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는 저는 홍준표 한동훈 김문수 이 세 분은 이미 결정이 됐다고 보고요. 지금은 나머지 한 분인데

☏ 진행자 > 누굽니까?

☏ 김대식 > 나경원이냐 안철수냐 이 두 분 중에 한 분 아닙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나경원 후보하고 친하기 때문에 나경원 후보가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이것은 제 희망사항이고 우리 국민들이 무작위 추출 한 8천 명 정도에게 묻는 것 같아요. 오늘 4천 명 내일 4천 명 정도.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제 희망사항이고 결국은 우리 국민들이 결정해 주시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누구로 전망하십니까? 제가 여쭤보는 건.

☏ 김대식 > 전망은 안철수 후보가 조금 유리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제 희망사항은 나경원 후보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이런 겁니다.

☏ 진행자 > 안철수 후보가 조금 더 유리하겠다는 전망이 다수파는 아닌 것 같아서요. 왜 그런 전망을 하시죠? 혹시 그 배경에 대해 여쭤봐도 되나요.

☏ 김대식 > 안철수 후보는 전국적인 인지도가 나경원 후보보다 조금 강해요. 왜 그러냐하면 대선 후보로 나와 봤었잖아요. 나경원 후보는 원내대표 당대표 이런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지금 대선 후보로 국민들이 인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차이점이 있다고 봐요. 그러나 나경원 후보는 그동안에 꾸준하게 앞을 보고 달려왔고 그렇기 때문에 나경원 후보도 저는 경쟁력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 진행자 >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옵니까?

☏ 김대식 > 저는 한결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못 나오실 것이다. 안 나오시는 게 아니라 못 나오실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제가 쭉 방송에서 토론하면서 절대라는 말을 붙였어요.

☏ 진행자 > 절대입니까?

☏ 김대식 > 예, 절대 저는 나오지 않을 분이다. 왜, 이분은 평생 공직 생활을 하면서 덕망과 경험, 그리고 모든 인품을 갖춘 분인데 여기에서 40며칠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기에서 모든 권한대행의 자리를 팽개치고 국가적인 아주 중요한 상황에 나오게 된다고 하면 하루아침에 나는 이분의 덕망과 인품, 그리고 존경을 해 왔는데 이게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는 공직자는 엄연한 정치적 중립성과 직무 안정성을 엄중히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흔들고 저기서 흔들고 계속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것은 국가적인 큰 미래를 보는 입장에서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나오지 않으실 거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 진행자 > 김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당위적으로는 절대 나오면 안 되는 상황인데요. 옳고 그름을 따지면요. 하는 행위는 거의 출마를 선언한 분처럼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김대식 > 그렇습니까? 저는 그렇게 안 보고

☏ 진행자 > 그렇게 안 보십니까?

☏ 김대식 > 총리님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한미관계에 있어서 자동차의 관세 문제가 있고 자동차 회사를 방문한 것, 또 4.19, 어제 교회 나가셔서 부활절 예배드린 것, 그거는 어디까지나 통치행위 중에 하나인데 이걸 침소봉대하고 확대해석하는 거 아닙니까? 이분은 가만히 계시는 거예요. 출마한다는 말도 안 하셨고 여기에서 또 출마하지 말라고 선언하라 언제 출마 한다고 했습니까? 출마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출마하지 말라고 이렇게 하는 것은 대통령 권한대행을 너무 여기저기서 흔들고 있다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렇다면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나와서 홍준표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됐는데 저쪽에서 무소속으로 버티고 있고 둘이 통합하는 경선을 해야 된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홍준표 후보는.

☏ 김대식 > 홍준표 후보는 현재 빅텐트를 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한덕수 총리님이 진짜 나오신다 이러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행이 될 수가 있죠. 흥행이 될 수가 있는데 이분이 안 나오신다니까요. 안 나오시는데 가정법을 해서 나온다고 하면 빅텐트를 쳐야죠. 당연히 쳐야죠.

☏ 진행자 > 통합경선 할 수 있는 겁니까?

☏ 김대식 > 그럼요. 그럼요.

☏ 진행자 > 홍준표 후보도 여기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밝히신 적이 있나요? 나오면 하겠다 이렇게.

☏ 김대식 > 한덕수 총리님 나오신다고 하면 빅텐트를 쳐서 반 이재명으로 가야 우리가 승산이 있다. 이 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선거잖아요. 반 이재명 텐트를 쳐서 누구든지, 누구든지라고 썼어요. 함께하겠다 이런 말씀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직접 혹시 그거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신 적은 있나요?

☏ 김대식 > 그거는 아직 대화를 나눠보진 않았지만요,

☏ 진행자 > 홍준표 후보는 굉장히 반대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최종 경선을 통과했는데 경선도 안 하고 한 분이 와서, 시간이 다 됐습니다.

☏ 김대식 > 그럼 빅텐트를 치고 한번 해보는 거죠.

☏ 진행자 > 또 한 번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대식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홍준표 후보 캠프 비서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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