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팬들, 소속사 앞 트럭 시위 "공격 많은데 방관..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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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해외 팬들이 소속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다.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 앞에서는 그의 일부 팬덤이 모여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트럭 전광판에는 "차은우가 팀을 위해 가장 많이 희생했는데도 제일 많은 공격을 받고 있다", "판타지오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관만 하고 있다", "돈 벌 생각만 말고 차은우를 잘 보호해라", "팬들이 계속 지켜볼 거다" 등의 강한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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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차은우의 해외 팬들이 소속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다.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 앞에서는 그의 일부 팬덤이 모여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트럭 전광판에는 "차은우가 팀을 위해 가장 많이 희생했는데도 제일 많은 공격을 받고 있다", "판타지오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관만 하고 있다", "돈 벌 생각만 말고 차은우를 잘 보호해라", "팬들이 계속 지켜볼 거다" 등의 강한 문구가 담겼다.
이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차은우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인해, 차은우가 애꿎은 비난을 받다 팬들이 이를 가만 두고 있는 소속사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아스트로 멤버였던 문빈의 2주기를 맞아 아스트로 멤버들과 문빈의 친동생 문수아, 동료들이 모여 '꿈속의 문'을 발매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소속사와 차은우가 수익 창출을 위해 고인을 이용한다는 근거 없는 비난을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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