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교황 선종에 조전 "사랑과 평화의 가르침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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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전 세계 천주교인들과 함께 슬픔을 같이 하며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교황님께서 전 세계에 전한 사랑과 평화의 가르침을 기억하겠다"며 "교황님의 고귀한 영혼이 예수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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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4.21./사진=최진석](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oneytoday/20250421191339532vxey.jpg)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전 세계 천주교인들과 함께 슬픔을 같이 하며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21일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에게 조전을 보내며 이같이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조전에서 "교황님은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라는 가르침을 통해 인류에게 사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셨고, 평화와 화해의 삶을 실천하시며 평생을 가난한 자, 소외된 자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추모했다.
특히 "2014년 대한민국 방문 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 교회와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차기 세계청년대회 개최 장소로 대한민국 서울을 발표하신 것은 대한민국을 세계 평화의 중심지로 인정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교황님께서 전 세계에 전한 사랑과 평화의 가르침을 기억하겠다"며 "교황님의 고귀한 영혼이 예수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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