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국가별 도메인 사라진다...‘google.com’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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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앞으로 자사 웹사이트 주소에서 'www.google.co.kr'의 'kr'처럼 국가별 도메인 지원을 종료하고 'www.google.com'으로 통일할 예정이다.
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국가별 도메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라며 앞으로 국가 도메인을 활용한 주소는 모두 'google.com'으로 자동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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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국가별 도메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라며 앞으로 국가 도메인을 활용한 주소는 모두 ‘google.com’으로 자동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그동안 각 국가마다 할당된 최상위 도메인인 ccTLD(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를 활용해 지역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국에서 구글 웹사이트 주소에는 kr이 붙고, 나이지리아에서는 ‘google.ng’ 등의 주소를 사용하는 식이다.
다만 구글은 2017년부터 도메인이 아닌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 국가별 도메인 주소를 활용하든, ‘google.com’으로 접속하든 상관없이 이용자가 있는 위치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국가별 도메인의 필요성이 점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된다.
구글은 “이번 변경 사항은 향후 몇 달에 걸쳐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며 “브라우저 주소창에 표시되는 내용(주소)은 변경되지만, 검색 작동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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