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2월까지 '2025년 청소년 생활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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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2월까지 '2025년 강릉시 청소년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 고등학교 재학생 1050명 중 표집 대상 학교 및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하반기 중 강릉시 및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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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2월까지 '2025년 강릉시 청소년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 고등학교 재학생 1050명 중 표집 대상 학교 및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3년 전 자료와 비교 연구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현황 및 변화 양상을 파악하여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이들을 위한 심리지원 및 보다 촘촘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2022년에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강릉시 청소년 전체 인구 중 20%가 (고)위험군에 해당되며, 매년 청소년 인구가 감소하는 데 반해 심리적 어려움, 비행 문제 등 일상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태조사 결과는 하반기 중 강릉시 및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예방교육, 솔리언 또래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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