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2월까지 '2025년 청소년 생활실태조사' 실시

이상훈 기자(=강릉) 2025. 4. 21.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2월까지 '2025년 강릉시 청소년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 고등학교 재학생 1050명 중 표집 대상 학교 및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하반기 중 강릉시 및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위기 파악, 개선 … 청소년 정책 발전 기초자료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2월까지 '2025년 강릉시 청소년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 고등학교 재학생 1050명 중 표집 대상 학교 및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강릉시는 12월까지 '2025년 강릉시 청소년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강릉시

이번 실태조사는 3년 전 자료와 비교 연구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현황 및 변화 양상을 파악하여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이들을 위한 심리지원 및 보다 촘촘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2022년에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강릉시 청소년 전체 인구 중 20%가 (고)위험군에 해당되며, 매년 청소년 인구가 감소하는 데 반해 심리적 어려움, 비행 문제 등 일상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태조사 결과는 하반기 중 강릉시 및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예방교육, 솔리언 또래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