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술 마셨다고 나가라는 거지?"...동네 카페 앞 흉기 난동 형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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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마감 직전 카페에 들어선 세 사람 포장만 가능하다는 점주의 안내에 한 사람이 화를 내며 욕설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카페 점주 "마감 시간에 오셔가지고 아 왜 자기한테 커피를 안 주냐 우리 술 마셔서 안 주냐 이분이 저한테 욕을 계속하시길래 그냥 신경 안 쓰고 왜 욕을 하시고 나가세요 그냥 그러고서 이제 정리를 하는데 이제 문 앞에서 계속 욕을 하시길래" 점주도 화가 났지만 인근 주민이라 잘 돌려보내려고 나갔는데 남성이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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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마감 직전 카페에 들어선 세 사람
포장만 가능하다는 점주의 안내에
한 사람이 화를 내며 욕설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카페 점주
"마감 시간에 오셔가지고 아 왜 자기한테 커피를 안 주냐 우리 술 마셔서 안 주냐
이분이 저한테 욕을 계속하시길래 그냥 신경 안 쓰고 왜 욕을 하시고 나가세요
그냥 그러고서 이제 정리를 하는데 이제 문 앞에서 계속 욕을 하시길래"
점주도 화가 났지만 인근 주민이라 잘 돌려보내려고 나갔는데
남성이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걸었습니다.
서로 밀고 당기는 사이 점주의 목이 졸리기도 하고
말리던 일행이 바닥에 나뒹굴기도 합니다.
그러다 이 남성을 말리던 일행 중 한 사람, 어디론가 사라지는가 싶더니
잠시 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흉기였습니다.
카페 점주
"이렇게 찔러봐 이러는 거예요 저한테 그래서 내가 내가 선생님을 왜 찌릅니까라고 했더니
아 빨리 찔러봐 찔러봐 찔러봐 그러더니 다시 반대로 잡지 그럼 내가 찔러볼까 이러시는 거예요"
이를 본 다른 주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나타나면서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습니다.
흉기 난동에 삼단봉과 방패로 무장한 경찰은
이들의 집까지 찾아갔습니다.
형제 관계였다는 두 남성은 폭행과 특수협박죄로 체포되어
현재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사실 너무 깜짝 놀랐죠 혹시나 찔리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하면서"
카페 점주
"칼을 보고 나서부터는 애기 생각만 하고 '어 찌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가장 강했어요"
**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취재 김현정 영상편집 김나온 디자인 임도희 제작 모닝와이드 3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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