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전국 흐리고 강풍 동반 비… 낮 최고 15∼21도

윤종진 2025. 4. 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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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남, 전라권, 경남 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저녁에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올 때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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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해안·지리산 부근에 ‘호우’…산사태 등 위험
▲ 전국에 비가 내린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남, 전라권, 경남 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저녁에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북부 제외) 30∼80㎜(최대 120㎜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북부 20∼60㎜(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최대 80㎜ 이상), 수도권·서해5도·강원 10∼50㎜, 충청·전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엔 시간당 20∼3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엔 시간당 10∼20㎜의 호우가 쏟아지기도 하겠다.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비가 올 때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저기압이 가까이 지나는 전남해안과 경남해안, 제주에는 순간풍속 시속 70㎞(산지는 90㎞) 이상의 강풍이 불며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세종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4도, 부산 14도, 울산 13도, 창원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세종 19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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