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역신문발전위 지원받아 외국인 근로자·지원단체 관계자 시민기자 참여 뉴스콘텐츠 제작 오늘부터 월 2회 지면·온라인 게재
지난 8일 본지 중회의실에서 열린 '함께, 더 멀리' 시민기자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 좌로부터 김영화 위호프(WeHOPE) 대표, 박유리 울산광역시외국인지원센터 센터장, 본지 고창근 관리이사, 송미정 다누리협의회 회장, 샐리 외국인 상담자원봉사자, 쿠세이노바 디나라 외국인 상담자원봉사자, 강정원 논설실장. 최지원 기자
울산매일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함께 하는 지역민참여보도 기획 '함께, 더 멀리'를 22일부터 시작합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들은 2만8,000여 명. 이들은 HD현대중공업 등 지역 산업 현장 곳곳에서 '산업수도' 울산의 제조업 부흥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리안드림'을 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문화적 차이와 아직도 남아있는 외국인 차별의 벽을 극복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함께, 더 멀리'는 울산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 관계자들이 시민기자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뉴스콘텐츠를 게재하는 지면 기획입니다. 이를 통해 울산지역 외국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지방정부가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본지는 매월 2회 '함께, 더 멀리'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는 한편, 기자교육 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기자 명단
△박유리 울산광역시외국인지원센터 센터장 △김영화 위호프(WeHOPE) 대표 △송미정 다누리협의회 회장 △샐리 외국인 상담자원봉사자 △쿠세이노바 디나라 외국인 상담자원봉사자 △켈룸프레산가 재울스리랑칸 커뮤니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