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혈소판감소증 신약…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스코텍은 면역성혈소판감소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세비도플레닙의 임상시험 승인 신청(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의 1차 치료제 진입 가능성을 타진하는 탐색적 연구자주도 임상 2상에 나설 계획이다.
임상의 주요 목적은 새롭게 진단받은 면역성혈소판감소증 환자들이 1차 표준 치료에 반응한 이후 세비도플레닙을 투여했을 때 만성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스코텍은 면역성혈소판감소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세비도플레닙의 임상시험 승인 신청(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의 1차 치료제 진입 가능성을 타진하는 탐색적 연구자주도 임상 2상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윤재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의 제안 및 주도로 진행된다. 임상의 주요 목적은 새롭게 진단받은 면역성혈소판감소증 환자들이 1차 표준 치료에 반응한 이후 세비도플레닙을 투여했을 때 만성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면역성혈소판감소증 초기 환자의 60~70%는 1차 치료 후 12개월 내에 재발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직원 줄여야지 별수 있나요'…최저임금 재앙에 속수무책
- '스초생' 인기 이 정도였나…1분에 80개씩 팔리더니 이번엔
- 한국기업의 꿈 드디어…'전기로 가는 잠수함' 초읽기
- 워런 버핏도 찜했다…'5700억' 잭팟 터진 한국 회사
-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결국 일냈다…中서 대세 된 'LG 제품'
- [단독] '또 깜빡 속았다'…중국산 가짜에 쑥대밭된 한국
- "이럴 수가"…210만원에 중고 운동화 팔았는데 '날벼락'
- 한국서 수리 못하는데…1억짜리 車 발로 찬 30대男 결국
- 신축인데 '8000만원 손해보고 팔아요'…'광명'에 무슨 일이
- 구찌 가방·다이슨 에어랩이 9000원…현대아울렛 송도점 9주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