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99선 깨졌다…엔·달러 환율 140에 붕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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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달러인덱스가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 등)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21일 오후 3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0.881 내린 98.349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인 140.62엔을 기록했고, 한국시간 오후 3시 58분 기준 전장 대비 1.39엔 내린 140.79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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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dt/20250421172517925tzcd.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달러인덱스가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 등)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21일 오후 3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0.881 내린 98.349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이날 장중 98.166대로 2022년 3월말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인 140.62엔을 기록했고, 한국시간 오후 3시 58분 기준 전장 대비 1.39엔 내린 140.79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별 연말 엔·달러 환율 전망치는 미즈호증권이 133엔, 노무라증권이 137.5엔 수준이다.
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를 보면 이달 15일 기준 자산운용사와 레버리지 펀드 등 투기적 시장참여자들의 엔화 순매수 포지션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만기 10년 이상인 일본 장기 국채에도 지난달 기록적인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으며, 글로벌 펀드의 지난달 순 매입 규모는 2조1천800엔(약 22조원)에 이르렀다. 이밖에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 독일 국채 가격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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