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명승' 도담삼봉 침식됐나…단양군 정밀조사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양군이 명승지인 도담삼봉 물 밑 암반의 침식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25일 정밀조사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수중잠수사 등과 함께 도담삼봉 주변에서 사전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 밑 침식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암반 파임이 심하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당장 어떤 인위적인 조처를 하기보단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단양군이 명승지인 도담삼봉 물 밑 암반의 침식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25일 정밀조사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수중잠수사 등과 함께 도담삼봉 주변에서 사전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어 25일에는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도담삼봉의 내부와 외형 등 전체적인 상황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탐사는 한국동굴연구소 김련 박사와 수중잠수사 2명 등이 참여한다.
원추형 모양의 봉우리 3개로 이뤄진 도담삼봉은 석회암이 오랜 침식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카렌' 지형이다.
단양팔경 중 으뜸이며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물 밑 침식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암반 파임이 심하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당장 어떤 인위적인 조처를 하기보단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단양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둔산 선도지구 경쟁 막바지…쟁점 떠오른 '비용' 변수 - 대전일보
- "누가 누군지라도 알려달라"…대전 안전공업 화재 분향소 뒤덮은 오열 - 대전일보
- 충청권 덮친 고압 송전선로 줄줄이 파행… 협상 교착상태로 - 대전일보
- 삽시간에 번진 공포의 불길… '안전'을 삼켰다 - 대전일보
- 물도 못 뿌린 대전 안전공업 화재…‘나트륨’이 막은 골든타임 - 대전일보
- "18년 만의 홈개막"…5만 8000원이 30만 원까지 암표 폭주 - 대전일보
- "무허가 증축 몰랐다"…안전공업 화재 합동 브리핑서 쟁점 부각 - 대전일보
- 대전 문평동 참사에 추모 잇따라…정부도 긴급 대응 - 대전일보
- 중동발 유가 폭등에 항공료 '껑충'…"여행 가려다 접었다"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23일, 음력 2월 5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