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명승' 도담삼봉 침식됐나…단양군 정밀조사 나선다

이상진 기자 2025. 4. 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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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명승지인 도담삼봉 물 밑 암반의 침식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25일 정밀조사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수중잠수사 등과 함께 도담삼봉 주변에서 사전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 밑 침식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암반 파임이 심하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당장 어떤 인위적인 조처를 하기보단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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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내부와 외형 등 면밀히 검토
단양 도담삼봉. 사진=단양군 제공

[단양]단양군이 명승지인 도담삼봉 물 밑 암반의 침식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25일 정밀조사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수중잠수사 등과 함께 도담삼봉 주변에서 사전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어 25일에는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도담삼봉의 내부와 외형 등 전체적인 상황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탐사는 한국동굴연구소 김련 박사와 수중잠수사 2명 등이 참여한다.

원추형 모양의 봉우리 3개로 이뤄진 도담삼봉은 석회암이 오랜 침식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카렌' 지형이다.

단양팔경 중 으뜸이며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물 밑 침식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암반 파임이 심하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당장 어떤 인위적인 조처를 하기보단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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