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개 의료원 경영개선 지원 출연금 50억원 '차등' 지원

이재현 2025. 4.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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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5개 의료원의 경영개선 지원 출연금으로 50억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일 5개 의료원장 간담회 결과를 통해 재정 상황 등 의료원들이 처한 상황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에 비례해 지원하되 의료원 간 지원액 차이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큰 틀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총 50억원의 출연금 중 30%인 15억원은 의료원별로 3억원씩 균등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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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5개 의료원의 경영개선 지원 출연금으로 50억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영월의료원 [촬영 이재현]

의료원별로는 삼척의료원 12억원, 영월의료원 11억5천만원, 원주의료원 9억5천만원, 속초의료원 9억원, 강릉의료원 8억원 등이다.

도는 지난 7일 5개 의료원장 간담회 결과를 통해 재정 상황 등 의료원들이 처한 상황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에 비례해 지원하되 의료원 간 지원액 차이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큰 틀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총 50억원의 출연금 중 30%인 15억원은 의료원별로 3억원씩 균등 배분했다.

나머지 70%인 35억원은 공공의료사업 추진현황(40%·20억원), 경영 상황(20%·10억원), 경영개선 노력도(10%·5억원) 등 3개 지표에 따라 배분했다.

기자 간담회 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출연금이 현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의료원에 경영 회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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