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를 읽고, 듣고, 즐기다"…안성시, 시 축제 ‘시종일간’ 개최

임정규 2025. 4.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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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는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을 기념해 오는 26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안성맞춤 시詩 축제 시종일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종일간'은 시를 쓰고 듣고 즐기며 하루종일 함께한다는 의미로, 하루 시간 속에서 시를 즐기고 체험하며 휴식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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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 기념
안도현·박준 시인 토크콘서트, 밴드 공연, 시 낭송 등 운영
안성맞춤 시 축제 '시종일간' 포스터.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을 기념해 오는 26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안성맞춤 시詩 축제 시종일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종일간’은 시를 쓰고 듣고 즐기며 하루종일 함께한다는 의미로, 하루 시간 속에서 시를 즐기고 체험하며 휴식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공립 문학관, 대학교 관련 학과 및 동아리, 문인협회, 공예협회, 출판사 등 문학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시인 토크콘서트, △밴드 공연 △시와 함께하는 요가·명상 △시낭송회 △스템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또 체험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오픈 라이브러리 공간도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시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시와 음악,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관련 행사를 통해 안성 문학의 부흥과 활성화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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