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눈물막 유지하는 '결막 술잔세포'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 外

박정연 기자 2025. 4.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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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김기현 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주철민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 윤창호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눈 건강에 핵심적인 세포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한국뇌연구원(KBRI)과 공동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DGIST-KBR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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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포스텍 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포스텍 제공

■ 포스텍은 김기현 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주철민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 윤창호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눈 건강에 핵심적인 세포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안과 분야 국제 학술지 '오큘러 서피스' 최신호에 게재됐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학습하지 않은 낯선 상황에서도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AI 학습법과 관련해 누적 보상의 민감도를 낮추는 학습법을 제안했다. 행동 변화에 따른 누적 보상 값의 변화가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정책 파라미터 공간에서 누적 보상의 곡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학습 전략이다.  연구팀이 제안한 방식은 정책이 조금 바뀌어도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기존 학습법은 동일 조건에서 평균 보상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성능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대회 'ICLR'의 구두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한국뇌연구원(KBRI)과 공동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DGIST-KBR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GIST와 KBRI가 보유한 우수기술을 수도권 기업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술보증기금 및 특허법인, 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다각도의 사업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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