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리듬으로 만나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타악기야 놀자!’ 개최

이준도 2025. 4. 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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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타악기앙상블의 '타악기야 놀자!' 공연 포스터. 사진=하남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은 6월 25일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공연 '타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세계 최정상 타악기 앙상블인 '카로스타악기앙상블' 무대에 선다.

세계 클래식 타악기 음악계에 혁신과 발전을 주도했다고 평가받는 이영완 지휘자가 이끄는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의 이번 공연에서는 윤경화 악장, 이미성 오보이스트 등이 참여해 무대를 채우며 깊은 식견으로 음악과 관객을 잇는 유은종 해설자가 공연의 이해를 돕는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인 파헬벨의 '캐논'과 몬티의 '차르다시'부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타악기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타악기 탐구' 프로그램에서는 타악기에 관한 설명을 곁들여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로 전석 1만 원으로 진행하며, 예매는 하남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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