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장애인시설 무지개동산 예가원, ‘함께 웃는 좋은 날’ 행복음악회 개최

이강철 기자 2025. 4.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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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무지개동산 예가원이 2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웃는 좋은 날' 행복음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정권 예가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완립(전 도의원) 예가원 자문위원장, 최만순 성남시 고도제한 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 에이치피 프린팅코리아(HP) 김종민 최고기술책임자와 박수희 개발팀 전무, 사회복지사와 장애인 20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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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무지개동산 예가원이 2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웃는 좋은 날' 행복음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정권 예가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완립(전 도의원) 예가원 자문위원장, 최만순 성남시 고도제한 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 에이치피 프린팅코리아(HP) 김종민 최고기술책임자와 박수희 개발팀 전무, 사회복지사와 장애인 20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 자리에는 HP 코리아본사(수정구 고등동)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입소 장애인과 일대일 매칭으로 게임과 식사, 사진촬영 등을 전담 마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HP는 인화사진과 동일한 수준의 고화질 컬러 출력이 가능한 프린트 등을 예가원에 기증했다.

이어 예담라이프와 상조 지원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념식에 이은 2부 음악회는 장애인들이 모처럼 밝게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정권 예가원장은 "38년간 장애인 사역을 해 왔는데 자원봉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줘서 풍성한 행사가 돼 감사하다"며 "장애 가족들이 오늘은 주인공인 만큼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기원한다"고 했다.

무지개동산 예가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적 장애인에게 쾌적한 생활 여건과 교육·훈련·의료·직업·사회심리 영역 등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이념으로 2001년 분당구 야탑동에 문을 열었다.

45명의 사회복지사가 남녀 장애인 50여 명과 생활하며 ▶사회 재활(기초·미술학습, 생활체육, 여름캠프) ▶의료재활(건강검진, 보건교육) ▶생활지도(사회적응 훈련, 일상지도) ▶영양급식  ▶동아리 활동(찬양, 공예, 수영, 영화감상) ▶지역사회 프로그램(후원의 밤, 자원봉사의 날, 오병이어데이, 장애인 인식개선)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2025년과 45주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545(2천545원) 한 구좌 캠페인'을 펼치며 장애인 돕기에 힘쓴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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