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융기원장에 김연상 서울대 교수 취임

경기=이민호 기자 2025. 4. 21.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김연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53)가 제11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교무부처장, 국방부 미래국방기술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화학공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재료학회에서 부문 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융기원은 신임원장 선임을 위해 지난 2월 후보자를 공모하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공동 임명권자인 서울대학교 총장과 경기도지사의 임명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오른쪽)가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융기원


경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김연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53)가 제11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원장은 서울대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주요 연구분야는 나노소재 및 화학공학이다. 국내 배터리 분야 전문가로서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하며 대학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했다.

서울대학교 교무부처장, 국방부 미래국방기술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화학공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재료학회에서 부문 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서울대학교 교무부처장으로서 학부대학 설립, 종신교수 성과연봉제 도입 등 대규모 제도 개편을 이끌었다.

융기원은 신임원장 선임을 위해 지난 2월 후보자를 공모하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공동 임명권자인 서울대학교 총장과 경기도지사의 임명을 마쳤다.

임기는 2025년 4월21일부터 2027년 4월20일까지 2년간이다.

융기원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의 공동출연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관학 공동연구기관이다.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이 초대원장을 지냈으며,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원장을 역임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