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살+내리막길, 대표 자리에서 벗어난다"…1년 전 백종원 영상 '파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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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거 한 보살이 사주를 풀이한 영상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26일 채널 '황후신당'에 '백종원, 사주 속 놀라운 비밀'이라는 영상에서 공개됐다.
심지어 고용노동부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상대로 위력에 의한 채용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며 사태가 악화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더본코리아 임원이 면접을 빌미로 술자리를 마련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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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거 한 보살이 사주를 풀이한 영상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26일 채널 '황후신당'에 '백종원, 사주 속 놀라운 비밀'이라는 영상에서 공개됐다. 영상에서 보살은 이름과 직업 등 구체적 정보 없이 생년월일만을 갖고 사주를 분석했다. 그는 해당 인물(백종원)에 대해 "망신살이 뻗칠 운이 들어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설이 나고 시끄러워진다"며 "어디 대표직으로 있나. 아랫사람을 조심하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잘못하면 내년 정도에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거나 변동이 들어올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지난 2월 통조림 햄 품질 논란에서 시작된 더본코리아 관련 논란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원산지 표기 위반, 허술한 위생 관리에 이어 이번엔 술자리 면접 의혹까지 나왔는데 백 대표가 직접 "다 바꾸겠다"고 사과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심지어 고용노동부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상대로 위력에 의한 채용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며 사태가 악화했다.
지난 8일 민원인 A 씨는 더본코리아 소속부장이 여성 지원자에게 술자리를 요구하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으며, 이후 반복적인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조직 내 채용 총괄자가 관련돼 피해자의 문제 제기가 차단됐다고도 했다. A 씨는 채용절차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더본코리아 임원이 면접을 빌미로 술자리를 마련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더본코리아는 해당 직원을 즉각 업무 배제하고 외부 기관 조사를 약속했다. 15일에는 '이제 다 바꾸겠습니다'라는 입장문을 통해 감사 조직 신설·조직문화 혁신·식품 위생 시스템 재정비 등을 포함한 전면 쇄신안을 발표했다.
연이은 논란에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8개월 전인데 이걸 맞췄다. 용하다", "사주가 진짜 뭔가 있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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