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피땀 담긴 '거룩한 밤'..."극장 와서 보시길"[종합]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4.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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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주연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등이 다크 히어로, 통쾌한 액션을 강조하며 극장가로 관객들을 불렀다.

2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날 '거룩한 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임대희 감독과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개를 했다.

마동석은 기존 '범죄도시' 시리즈보다 한층 더 확장된 '범죄자(악인) 때려잡기' 액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섞여 있는 장르물이다"라면서 '거룩한 밤'을 설명했다. 그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섞여 있는 장르물이다"라면서 "제가 액션을 할때는, 굉장히 피땀 흘리면서 열심히 했다. 결과물 봤을 때는 판타지물이니까, 폭발력 있고, 시원한 액션 나오지 않을까 했다. 잘 나왔다. 더 폭발력 있는 액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자 때려잡는 영화는 리얼리티 베이스 영화라서 리얼리티 선을 지켜야 하는 게 있었다. 여기서는 조금 더 펼칠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다. 저들도 제가 때려잡았던 범죄자들만큼, 더 나쁜 사람들이다. 속시원해 하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봄에 극장가로 돌아온 소감도 전했다. 그는 "저는 운 좋게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다 봄에 개봉했다. 감사하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운이 좋게 계속 천만 이상 스코어를 한 것에 대해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면서 앞서 '범죄도시' 시리즈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영화 잘 모르겠다"라면서 "이유는 처음 시도해 보는 장르다. 어떻게 보실지 저는 궁금해서 '범죄도시' 시리즈 나올 때보다 관객 반응 궁금하다. 새로운 세계관, 이후 만든 세계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싶다. 다크 히어로가 나올 법한,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팀, 이 사람들을 보는 관객 반응이 어떨까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저희가 조금이라도 힘이 돼서, 관객들이 극장 찾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 영화 극장 와서 보셨으면 좋겠다"라면서 관객들에게 '거룩한 밤'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극장에서 보시는 분들이 보람이 있게 사운드, 타격감, 그런 음향에 상의 많이 했다. 노력 많이 했다. 극장와서 보시면 통쾌함이 있을 것.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마동석은 '거룩한 밤'가 다크 히어로를 다룬,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나름의 유쾌한 유머가 담긴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어두운 이야기다. (극 중) 거룩한 밤 팀은 세계관 안에서 유쾌한 분위기가 있는 팀이다. 유쾌함을 살리면서 영화 중간에 쉬어가는 타이밍을 만들어보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동석은 "다크 히어로에 오컬트를 섞었다. 더 재미있고, 풍부해질 거 같았다. 영화에 안 나온 부분도 있다. 잘 추려서 편집도 하고 상의하면서 계속 같이 만들었던 것 같다"라면서 극 중 유머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거룩한 밤'에서 구마 의식을 진행하는 서현은 구마 상대였던 정지소와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지소는 현장에서는 사랑스러운 친구였다. 대기할때 즐겁게 얘기하다가 촬영 때는 집중해서 했다. 서로 봐주지 말자고 했다"라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지소는 서현과 호흡에 대해 "언니를 째려보거나 무시하는 듯한, 위아래로 훑어보는, 하찮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 구간이 많았다"라면서 "언니가 자기한테 막 해달라고 했다. 그래야 신이 산다. '너가 나한테 이렇게 막해야 더 좋아질 수 있다'라면서 연기할 상황을 만들어 줬다. 고마웠다"고 말했다.

마동석, 서현, 이다윗, 정지소, 경수진 그리고 임대희 감독은 판타지 요소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영화를 추천하면서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을 강조하면서 관객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4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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