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24년 만에 선발 7연승… 8연승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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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SSG 랜더스와의 3연전, NC 다이노스와의 3경기까지 연승을 거뒀다.
한화 선발 투수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한화 1선발인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선발진 중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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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화(14승 11패)는 2025 KBO 순위를 7위에서 2위로 끌어올렸다. 독수리 군단 연승행진 배경에는 강력한 선발 마운드가 있다. 한화 선발 투수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7경기 연속 선발승은 2001년 4월 이후 24년 만에 획득한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
한화 1선발인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선발진 중심을 잡았다. 지난 15일 SSG전과 20일 NC전에서 각각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2승을 챙겼다. 2경기 통합 삼진 25개를 기록하며 호투를 보여줬다.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 역시 기여도가 상당하다. 13일 키움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NC전에서도 5이닝 7탈삼진 2실점의 쾌투로 2승을 기록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토종 에이스 류현진도 활약했다. 와이스는 지난 16일 SSG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SSG전 선발이었던 류현진은 5⅓이닝을 6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해 11월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엄상백은 지난 18일 N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해 이적 후 처음으로 5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한화는 지난해 선발 평균자책점 4.95로 7위에 머물렀는데 올 시즌에는 3.68로 3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3위 kt 위즈(12승 1무 10패), 4위 롯데 자이언츠(13승 1무 11패)와 각각 0.5경기 차이에 불과해 앞으로도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는 오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8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와이스다.
신소민 기자 mone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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