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가 곧 장르다’ 데뷔 454일 만에 이룬 기적[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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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가 곧 장르다.'
올 초 데뷔 1주년을 맞이한 투어스는 올해 공통의 과제일 수도 있는 '희망 수식어'를 젊은 세대에서 통용되는 "느좋"(느낌 좋은)이라던가 "청춘 동행 그룹" 식으로 표현했지만, 꿈은 이미 현실이 된 인상이다.
데뷔곡부터 이번 신곡까지 '12음절 3연작'으로 '투어스가 곧 장르'인 궁극의 목표를 이룬 게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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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도 누구 노래인지 안다. 제목 글자 수도 독보적으로 ‘12음절’ 확실한 영역 표시를 해뒀다. 이쯤 되면 투어스는 ‘하나의 장르’라 봐도 무방하다.
2024년 최고의 신예 투어스가 돌아왔다. 어느덧 3번째 미니 음반으로, 타이틀곡 제목은 역시나 12글자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다.
21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투어스는 이들을 상징해 온 수식어 ‘청량’을 한계치까지 몰아붙인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의 신예를 넘어 이젠 올해의 가수로 ‘최단기 등극’하겠단 당찬 욕심을 숨길 수 없는 듯 이들 군무에선 흔히 ‘칼각’으로 표현되는 베일 듯 날 선 기운마저 느껴졌다.
올 초 데뷔 1주년을 맞이한 투어스는 올해 공통의 과제일 수도 있는 ‘희망 수식어’를 젊은 세대에서 통용되는 “느좋”(느낌 좋은)이라던가 “청춘 동행 그룹” 식으로 표현했지만, 꿈은 이미 현실이 된 인상이다. 데뷔곡부터 이번 신곡까지 ‘12음절 3연작’으로 ‘투어스가 곧 장르’인 궁극의 목표를 이룬 게 그 예다.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에 앞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까지 “좋은 기운”을 잇고 있는 투어스는 스스로 강점을 “물감”에 비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빠른 습득과 체화가 구성원 공통의 장기로, 그런 점에서 투어스는 “어디든 조화롭게 스며드는 물감 그룹”이라 묘사한 것이다.

데뷔 이후 줄곧 정규 음반 급 구성의 알찬 미니 앨범을 내놓던 미덕도 유효했다. 투어스 새 음반 ‘트라이 위드 어스’(TRY WITH US)에는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포함해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새 노래들은 쇼케이스가 열린 이날 오후 6시 각종 대중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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