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테마주' 상지건설 주가 25% 급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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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의 주가가 전일 대비 25% 하락한 2만8000원대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 주가는 전일(3만8050원) 대비 25.1% 하락한 2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지건설 주가는 3만4050원으로 전일 대비 10.51% 하락 출발해 1.97% 상승한 3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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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상지건설의 주가가 전일 대비 25% 하락한 2만8000원대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테마주로 묶이며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대규모 전환사채 물량 출회 소식이 전해지며 가격이 급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 주가는 전일(3만8050원) 대비 25.1% 하락한 2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지건설 주가는 3만4050원으로 전일 대비 10.51% 하락 출발해 1.97% 상승한 3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상지건설은 이재명 후보 테마주로 묶이며 지난 2일 이후 거래가 정지됐던 10일과 15일을 제외하고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주가는 3165원에서 4만3400원으로 14배 가까이 뛰었다.
하지만 지난 18일 대규모 전환사채(CB) 물량 출회 소식이 전해지며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상지건설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제2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이 행사되면서 230만주를 신규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발행한 주식의 57.76%에 달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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