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5천 가구에 주택 태양광 설비 설치비용 지원

박건 기자 2025. 4. 21.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올해 5천 가구에 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3㎾ 규모의 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분할납 등 유연한 지원방식을 도입해 도민의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며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에 많은 도민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홍보물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올해 5천 가구에 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3㎾ 규모의 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도와 시군 연계 지원형과 도 단독 지원형으로 나뉜다.

도와 시군 연계형은 총 설치비 약 493만 원 중 도비 30%를 지원하며 시군는 지자체별로 차등 지원한다. 

도 단독 지원형은 일시납과 분할납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일시납은 50%, 분할납은 40%를 지원한다.

특히 분할납은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사업으로 신청 도민은 초기 비용 없이 월 4만9천300원을 5년간 납부하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주택 태양광은 설치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월평균 3~400㎾h의 전력을 생산해 월 전기요금 약 6만~8만 원을 절감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홍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다음 달 7일부터 시작하는 사전계약 기간 시공기업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올해부턴 신청 전 사전계약 체결이 필수며 자세한 내용은 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분할납 등 유연한 지원방식을 도입해 도민의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며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에 많은 도민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