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도주한 30대,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다 적발

김도희 기자 2025. 4. 21.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에 만취해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뒤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다 결국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을 막고 하차를 명령했으나 A씨는 차를 몰고 도주하기 시작했고, 양주시의 한 아파트 차단기를 부수고 들어가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후 차를 버리고 도주한 A씨는 아파트 지하에 있는 설비실에서 적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술에 만취해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뒤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다 결국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양주시의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을 막고 하차를 명령했으나 A씨는 차를 몰고 도주하기 시작했고, 양주시의 한 아파트 차단기를 부수고 들어가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후 차를 버리고 도주한 A씨는 아파트 지하에 있는 설비실에서 적발됐다. 당시 A씨는 대형 쓰레기통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있었다.

무면허 상태였던 A씨는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