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폭싹' 찾아 보고 오열했다…"원래 대문자 T였는데 최근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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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오열했다고 고백했다.
츄는 21일 오전 11시 미니 3집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발매 기념 미디어 청음회 'Private Listening Room'(프라이빗 리스닝 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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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츄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오열했다고 고백했다.
츄는 21일 오전 11시 미니 3집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발매 기념 미디어 청음회 'Private Listening Room'(프라이빗 리스닝 룸)을 개최했다.
츄는 이날 "1~2년 전까지만 해도 늘 밝았다"며 "그땐 서정적인 영화도 굳이 찾아보지 않았다. 차분함을 제게서 찾고 싶지 않았다. 늘 기분 좋았고, 안 좋을 때도 늘 덮어버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저한텐 차분하고 감성적인 면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름에 한자 '비 우'(雨)가 있어서 그런 걸까? 그 감성에 젖어서 콘텐츠를 찾아보는 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츄는 "제가 드라마를 안 보는데, '폭싹 속았수다'를 찾아봤다. 감정이 흔들리더라. 엄청 울었다"라면서 "제가 원래 시각적인 자극에 슬픔을 잘 못 느낀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거나, 내가 직접 겪어야 슬픔을 느끼는데 그 드라마는 몇 안 되는 슬픈 작품이었다. 제가 원할 때 슬픔을 불러일으켜 준 소중한 드라마"라고 칭찬했다.
츄는 미니 2집 'Strawberry Rush'(스트로베리 러시) 이후 10개월 만에 미니 3집 'Only cry in the rain'으로 컴백한다. 이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Only cry in the rain'을 비롯해 'Back in Town'(백 인 타운), 'Kiss a Kitty'(키스 어 키티), 'Je t’aime'(쥬 뗌므), 'No More'(노 모어)까지 총 5곡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Only cry in the rain'은 '비 오는 날만큼은 감정에 솔직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한편, 츄의 미니 3집 'Only Cry in the Rain'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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