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길고양이' 정책토론회…중성화 사업 등 논의

김정화 기자 2025. 4.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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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는 길고양이 인식개선 및 공존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내 길고양이와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박영숙, 전학익, 정경은, 정대현, 최명숙, 최현숙 수성구의원과 동물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정대현 수성구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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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의회는 길고양이 인식개선 및 공존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 수성구의회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길고양이 인식개선 및 공존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내 길고양이와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박영숙, 전학익, 정경은, 정대현, 최명숙, 최현숙 수성구의원과 동물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하연 작가는 관악구의 동물보호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수성구에서 시행 중인 관련 조례와 정책들을 검토하고 타 자치구의 우수 사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주민과 참석자들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공공급식소 설치, 주민교육 및 갈등완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공존 방안을 논의했다.

정대현 수성구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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