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중력이 만든 아인슈타인 고리

홍아름 기자 2025. 4. 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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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두 은하가 겹친 모습이다.

이미지 속에서 가운데에 있는 밝은색의 타원 은하는 실제로 앞쪽에 있고, 그 주변을 감싸는 파란색과 붉은색의 나선 은하는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다.

이 이미지에 나온 두 은하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것으로, 은하들이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멀리 있는 천체의 빛이 휘어져 고리처럼 보이는 '아인슈타인 고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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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은하 렌즈./유럽우주국(E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미 항공우주국(NASA), 캐나다 우주국(CSA), G. 말러

겉보기에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두 은하가 겹친 모습이다. 이미지 속에서 가운데에 있는 밝은색의 타원 은하는 실제로 앞쪽에 있고, 그 주변을 감싸는 파란색과 붉은색의 나선 은하는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다. 이때 가까운 은하의 중력이 뒤쪽 은하에서 오는 빛을 휘게 만드는데, 이를 중력 렌즈 효과라고 한다. 이 이미지에 나온 두 은하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것으로, 은하들이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멀리 있는 천체의 빛이 휘어져 고리처럼 보이는 ‘아인슈타인 고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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