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 정지석·곽승석·김규민과 FA 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팀 내 자유계약선수(FA)인 정지석(30), 곽승석(37), 김규민(35)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내부 FA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에 성공, 전력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헤난 난 달 조토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다.
이번 FA계약을 체결한 3명의 선수는 2022-2023 시즌 창단 첫 트레블 우승을 일궈내는 등 대한항공이 왕조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팀 내 자유계약선수(FA)인 정지석(30), 곽승석(37), 김규민(35)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내부 FA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에 성공, 전력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헤난 난 달 조토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다. 헤난 감독은 배구 강호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끈 세계적인 명장이다.
이번 FA계약을 체결한 3명의 선수는 2022-2023 시즌 창단 첫 트레블 우승을 일궈내는 등 대한항공이 왕조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아웃사이더 히터 곽승석은 15시즌 동안 대한항공에서만 뛰며 통산 3463득점을 기록했다. 정지석도 12시즌 동안 대한항공에서 뛰며 4285점을 기록 중이다. 둘은 공수에 걸쳐 팀에 헌신, 오랜 시간 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8년 대한항공에 입단한 미들블로커 김규민은 6시즌 동안 중앙을 책임져왔다. 김규민은 그동안 1986점, 블로킹 646개를 기록 중이다.
곽승석은 "신임 감독님과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 고참으로 분위기를 잘 이끌고,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석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우승을 다시 이뤄내겠다'는 다짐"이라면서 "새로운 시스템 아래 기량을 더 끌어 올려 우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규민 선수 역시 "감독님도 바뀌고 팀 분위기도 새로워 질 것"이라면서 "다시 한 번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겠다. 대한항공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나부터 변화하겠다"고 말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변요한♥티파니영, 법적 부부됐다 "27일 혼인신고…결혼식은 간소화"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