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보금자리 잃은 주민에 성금 기부 이어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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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성금을 쾌척한 사례가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윤성일 원장과 신상욱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기부가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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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일 정형외과의원 원장(왼쪽)과 신상욱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장 [홍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yonhap/20250421155254095whyx.jpg)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해 말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성금을 쾌척한 사례가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21일 강원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윤성일 정형외과의원 원장과 신상욱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장이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강원119행복기금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강원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119행복기금 5천만원과 함께 강원119행복하우스 신축 지원사업비에 포함돼 지난해 12월 5일 홍천읍 결운리에서 화재로 집을 잃은 안모(79)씨의 주택 신축에 쓰인다.
안씨는 "화재 후 막막했던 일상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성일 원장과 신상욱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기부가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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