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30대, 경찰 피해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있다 덜미

신정은 기자 2025. 4.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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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후 아파트 쓰레기통 안으로 숨었다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차량을 막고 하차 명령을 내리자, 운전자 A 씨는 차를 몰고 도주했습니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A 씨는 아파트 지하에 있는 설비실에 들어가 대형 쓰레기통 안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결국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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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후 아파트 쓰레기통 안으로 숨었다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시쯤 양주시의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차량을 막고 하차 명령을 내리자, 운전자 A 씨는 차를 몰고 도주했습니다.

A 씨의 차량은 양주시의 한 아파트 차단기를 부수고 들어가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은 후에야 멈췄습니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A 씨는 아파트 지하에 있는 설비실에 들어가 대형 쓰레기통 안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결국 적발됐습니다.

A 씨는 면허 없이 차를 몰았으며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본인이 아닌 다른 가족의 신분을 제시해 거짓 인적 사항을 제시한 혐의로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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