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올해 호실적·배당 확대 전망에 52주 신고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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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주가가 올해 호실적 및 배당 확대 기대감에 2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2천원으로 올렸다.
최규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전력은 유가 등 에너지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올해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배당금(DPS)은 213원에서 1천500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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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촬영 장지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yonhap/20250421154243036cbuz.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전력 주가가 올해 호실적 및 배당 확대 기대감에 2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장 대비 4.12% 오른 2만5천300원에 장을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2천원으로 올렸다.
최규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전력은 유가 등 에너지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올해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배당금(DPS)은 213원에서 1천500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4조1천225억원으로 지난해(8조3천647억원) 대비 7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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