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최대훈 “무명시절, 12년 후 차 사드리겠다 했는데‥父 돌아가셔” 눈물(유퀴즈)

박수인 2025. 4. 21.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대훈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 부상길 역으로 열연한 최대훈이 자기님으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최대훈은 "요즘 본명보다 '학씨 아저씨'로 많이 불리더라"는 유재석의 말에 "저희 딸이 열 살인데 숙제할 때 '학씨 학씨 학씨 학씨' 하고 '너 뭐 돼?' 한다"며 딸에게까지 유행어가 스며들었음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대훈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 부상길 역으로 열연한 최대훈이 자기님으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최대훈은 "요즘 본명보다 '학씨 아저씨'로 많이 불리더라"는 유재석의 말에 "저희 딸이 열 살인데 숙제할 때 '학씨 학씨 학씨 학씨' 하고 '너 뭐 돼?' 한다"며 딸에게까지 유행어가 스며들었음을 알렸다.

실제로는 학씨 아저씨보다 양관식(박보검, 박해준 분)에 더 가깝다고. 최대훈은 아내가 아내 지인과 전화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아내가) '남편이 데려다주지. 그러니까. 우리 남편 관식인데' 하더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부상길 캐릭터에 대해서는 "분장을 했는데 순간 아버지의 얼굴이 지나가서 누나들이 방송을 보고 '야아아~' 하면서 울더라"고 했고 무명시절을 회상하면서는 '아빠 12년 만 기다려요. 차도 사주고 뭐도 해드릴게' 했는데 못 사드렸다. 만약 아버지가 계신다면 이런 꽃길만 걸어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