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콜드플레이 리허설 현장 공개…폭우도 못 막은 우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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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함께한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콜드플레이는 21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내한 공연에서 진과 함께한 리허설과 합동 무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추억을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진의 솔로곡 'The Astronaut'와 콜드플레이·방탄소년단의 협업곡 'My Universe'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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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함께한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콜드플레이는 21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내한 공연에서 진과 함께한 리허설과 합동 무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추억을 나눴다.
특히 이들의 재회는 지난 2022년 10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콘서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으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당시 진은 입대를 앞두고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투어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바 있다.
이번 고양 공연에서는 진이 예고 없이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크리스 마틴이 관객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코너에서 진을 직접 무대로 초대했고 진의 등장에 마틴은 무릎을 꿇으며 인사를 건네는 등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진 역시 맞절로 화답하며 서로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두 사람은 진의 솔로곡 'The Astronaut'와 콜드플레이·방탄소년단의 협업곡 'My Universe'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해외 팬들 역시 두 아티스트의 만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감동적인 무대였다", "두 사람의 우정이 너무 감동적이다", "방탄소년단 관심 없었는데 이번 무대를 계기로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또 한 번 국내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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